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올해의기업인] 이마이 신일본제철사장..최대 조강사 고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침체 속에 고전하고 있는 일본 철강업계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지난 6월 신일본제철의 새 사장에 취임한 이마이 다카시 사장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에게는 "재계의 별"이라는 칭송과 함께 난국을 헤쳐나갈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일본이 여전히 세계 최대 철강생산국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고
    신일본제철이 조강생산량 세계1위를 마크하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판도는
    예측을 불허한다. 내년에는 미국 자동차산업의 호황으로 철강생산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때문이다.

    이마이 사장은 취임직전 엔고하의 불황을 극복하고 빠른시일내에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그는 우선 94~96회계연도의 중기 전략으로 지금까지의 조강기준 전략에서
    탈피,제품별 전략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했다. 새로운 시장수요에
    부응하기위한 것이었다.

    그는 현재 경영구조의 대개편을 위해 1백95개 협력그룹회사와 공동으로
    전사적 조직인 "제철사업구조개혁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이에따라 신일철은 "시장분야및 품목별 태스크포스"에 일부 자회사를
    참가시키고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업및 설비의
    중복을 피하기 위한 통폐합계획을 추진중이다.

    <강진욱기자>

    ADVERTISEMENT

    1. 1

      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CEO "AI는 21세기 '불씨'…혁신의 원천 될 것"

      “인공지능(AI)은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오히려 엔지니어의 판단과 창의성을 증폭시킬 겁니다.”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월드(3DEXPERIENCE WORLD) 2026’ 제너럴 세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마니쉬 CEO는 “AI가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는 있지만,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고 말했다. 그는 “AI는 엔진일 뿐이고,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운전자는 엔지니어”라고 덧붙였다. 마니쉬는 “앞으로의 AI 혁신은 엔지니어의 판단력과 장인정신을 더 중요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AI를 활용할수록 인간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핵심으로 수렴한다는 의미다.마니쉬 CEO는 인류 기술사의 흐름을 예로 들며 AI의 현재 위치를 설명했다. 그는 “불이나 증기기관도 처음에는 단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지만, 결국 산업과 문명을 바꿨다”며 “AI 역시 지금은 요약·이미지 생성·코드 작성 같은 도구로 쓰이고 있지만, 곧 산업 혁신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AI의 ‘불씨 단계’에 불과하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특히 그는 AI 시대일수록 ‘물리적 세계’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마니쉬는 “AI에는 반드시 몸이 필요하다”며 “로봇이 학습을 통해 움직임을 익힐 수는 있어도, 현실을 견딜 수 있는 구조·관절·열 관리·내구성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AI가 학습을 돕는 역할이라면 실제로 작동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엔

    2. 2

      [포토] 외국인 관광객도 “입춘대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경기 용인시 보라동 한국민속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르신과 함께 전통 풍습인 입춘첩 붙이기를 하고 있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입춘첩에는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글귀를 적어 놓는다.  연합뉴스

    3. 3

      美1월 제조업PMI 52.6…12개월만에 처음 공장활동 확장

      미국의 1월 공장 활동이 신규 주문의 급격한 반등으로 1년만에 처음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수입 관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압박으로 제조업 전반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관리협회(ISM)는 2일(현지시간) 미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월에 52.6으로 반등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PMI가 50을 넘어선 것은 12개월 만에 처음이며,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이다. 이는 미국 경제의 10.1%를 차지하는 제조업 부문의 성장을 나타낸다. 12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9로, 10개월 연속 경기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경제학자들은 PMI가 48.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달의 급격한 개선은 감가상각을 비롯한 여러 혜택을 영구화한 세법 개정안의 시행의 영향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미국 제조업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연방준비제도 자료에 따르면, 4분기에 공장 생산량은 연율로 0.7% 감소했다. 또 제조업 고용은 지난 해 6만8천개 감소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투자 붐 덕분에 주로 기술 산업 분야에서 일부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ISM 지수의 선행지수인 신규주문 하위지수가 1월에 57.1로 급등하며 12월의 47.4에서 대폭 상승해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증가했고 수출도 소폭 회복됐다. 그러나 신규 주문 급증이 공급망에 부담을 주고 원자재 비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공급업체 배송 지수는 전월의 50.8에서 54.4로 상승했다. 50을 넘는 수치는 배송 지연을 의미하며, 이는 구매관리자지수(PMI)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