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금융인상] (금상) 구자삼 대우증권 국제영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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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삼 대우증권 국제영업부장은 지난86년부터 91년까지 국제자본시장의
메카라 불리는 영국 런던에서 한국 자본시장을 국제무대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우증권 런던사무소(지금은 현지법인)의 초대소장으로 런던에 간
구부장은 지난88년5월 파이낸셜 타임즈 창간1백주년 기념 한국특집기사
게재시 주역을 담당했다. 또 90년2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금융지인
유로 머니에 한국의 경제와 증시에 관한 특집기사를 게재시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유러 머니쪽에 대한 적극적인 취재협조로 한국자본시장
특집기사가 커버 스토리로 올랐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자본시장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현지 방송이나
학술세미나에 적극 참여했고 재영 한국증권 투신협의회 간사로 재직하면서
실명제및 양도차익과세에 대한 대정부 보고를 수행해 한국정부가 정책을
수립하는데도 기여했다.
증권전문가로서 국내기업의 해외자금조달 수단인 신주인수권부사채와
관련해 1백만달러 이상의 대형해외채권발행 국내증권업계가 성공적인
주간사업무를 하는데 주역을 담당했다. 자본시장개방에 대비해 외국자본의
국내유치에 노력,한국의 증시개방전인 91년 중소상장기업에대한 투자를
목적으로하는 해외의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한 역외펀드인 FKSCF를
설립하는데 큰 활약을 했다.
금년부터는 대우증권 본사의 국제영업부장을 맡아 국내에 진출한
외국증권사지점에서 매매주문을 유치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에서 고객을 신규개척하는등 국내증권사의 해외영업력 확충에 노력을
쏟았다.
특히 한국증권사의 조사자료가 선진외국 증권사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등 조사부문에서의 비교우위를 내세우는 영업전략을 구사해 해외
기관투자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함께 한국주식시장에 투자할
해외펀드설립에 적극 나서며 펀드 운용을 한국계 투자자문이 맡도록 유도해
투자자문업계의 국제화에도 일조했다.
메카라 불리는 영국 런던에서 한국 자본시장을 국제무대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우증권 런던사무소(지금은 현지법인)의 초대소장으로 런던에 간
구부장은 지난88년5월 파이낸셜 타임즈 창간1백주년 기념 한국특집기사
게재시 주역을 담당했다. 또 90년2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금융지인
유로 머니에 한국의 경제와 증시에 관한 특집기사를 게재시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유러 머니쪽에 대한 적극적인 취재협조로 한국자본시장
특집기사가 커버 스토리로 올랐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자본시장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현지 방송이나
학술세미나에 적극 참여했고 재영 한국증권 투신협의회 간사로 재직하면서
실명제및 양도차익과세에 대한 대정부 보고를 수행해 한국정부가 정책을
수립하는데도 기여했다.
증권전문가로서 국내기업의 해외자금조달 수단인 신주인수권부사채와
관련해 1백만달러 이상의 대형해외채권발행 국내증권업계가 성공적인
주간사업무를 하는데 주역을 담당했다. 자본시장개방에 대비해 외국자본의
국내유치에 노력,한국의 증시개방전인 91년 중소상장기업에대한 투자를
목적으로하는 해외의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한 역외펀드인 FKSCF를
설립하는데 큰 활약을 했다.
금년부터는 대우증권 본사의 국제영업부장을 맡아 국내에 진출한
외국증권사지점에서 매매주문을 유치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에서 고객을 신규개척하는등 국내증권사의 해외영업력 확충에 노력을
쏟았다.
특히 한국증권사의 조사자료가 선진외국 증권사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등 조사부문에서의 비교우위를 내세우는 영업전략을 구사해 해외
기관투자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함께 한국주식시장에 투자할
해외펀드설립에 적극 나서며 펀드 운용을 한국계 투자자문이 맡도록 유도해
투자자문업계의 국제화에도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