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경기대, 성균관대 제압 .. 대통령배 전국남녀대회 입력1993.12.24 00:00 수정1993.1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대가 지난대회대학1위팀 성균관대를 제압하며 남자대학부정상을 향한순항을 계속했다. 24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제11회대통령배전국남녀배구대회 1차전 남자대학부경기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른 경기대는 구본왕 후인정)의 좌우 고공강타와 블로킹등 공수양면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김상우 신진식이 분전한 성균관대를 3-1로 꺾어 2승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쿼드 정상 "北, 안보리 결의 준수·추가도발 자제…대화 나서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쿼드 4개국 정상 "北의 탄도미사일 발사·핵무기 추구 규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최악의 위기' 직면한 보잉…방산 부문 대표 전격 교체 미국 항공기 제조 업체 보잉이 방산 부문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방산 및 우주 사업부의 심각한 재정난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연이은 여객기 사고와 16년만의 대규모 파업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