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시절부터 YS캠프와 가깝게 지낸 인물로 82년 문교부대변인으로 관
과 인연을 맺었다.
6공시절에는 청와대 정무비서관(홍보담당)으로 있으면서 음양으로 "YS대통
령만들기"에 공헌한 인물.
부드러운 성품에 대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등산이 취미로 부인 남덕희씨(39)와 1남1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