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은 27일 내년을 제2창업원년으로 정하고 21세기 세계제일의 발
전설비및 플랜트수출업체로 발전하기위한 새 심볼마크를 제정,내년1월부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중공업은 심볼마크의 이미지컬러를 청색으로 채택,신뢰받는 국민기업
을 나타냈으며 안정된 사각형은 산업한국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하단부의
회전하는 타원은 세계로 미래로 발전하는 미래지향적이미지를 표상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문약칭 회사명을 KHIC에서 HANJUNG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