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아파트 절반 완공 입주...지난 90년이후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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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아파트가 약 절반이 완공돼 입주했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 신도시에서 입주한 아파트는 7만3천6백87가
구로 지난 90년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신도시에서 완공된 아파트는 계획된 26만9천가구의 약 47%인
12만6천4백가구로 누계됐다 올해 입주한 신도시의 아파트는 분당이 1만9
천7백53가구로 가장많았고 그 다음이 평촌 1만5천7백가구, 중동 1만4천9
백가구,산본 1만2천5백가구, 일산 1만7백67가구순이엇다.
이에따라 총입주가구는 평촌이 83%로 가장 높았고 분당 49% 산본 45% 중
동 38% 일산 24%순이었다.
내년에는 일산신도시에서 가장 많은 2만7천3백20가구가 입주하는등 모두
6만5천4백22가구가 완공될 계획이다.
수도권5개신도시에는 아파트 26만9천가구등 모두 29만여가구의 주택이 들
어설 예정이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 신도시에서 입주한 아파트는 7만3천6백87가
구로 지난 90년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신도시에서 완공된 아파트는 계획된 26만9천가구의 약 47%인
12만6천4백가구로 누계됐다 올해 입주한 신도시의 아파트는 분당이 1만9
천7백53가구로 가장많았고 그 다음이 평촌 1만5천7백가구, 중동 1만4천9
백가구,산본 1만2천5백가구, 일산 1만7백67가구순이엇다.
이에따라 총입주가구는 평촌이 83%로 가장 높았고 분당 49% 산본 45% 중
동 38% 일산 24%순이었다.
내년에는 일산신도시에서 가장 많은 2만7천3백20가구가 입주하는등 모두
6만5천4백22가구가 완공될 계획이다.
수도권5개신도시에는 아파트 26만9천가구등 모두 29만여가구의 주택이 들
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