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아대등 9개 지방대학 대부분 정원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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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릉대,동아대등 9개 지방대학이 전기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오후
부터 지원자가 몰려들어 대부분의 대학이 정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들 9개대학중 유일한 국립대인 강릉대는 이날 오전부터 원서접수가
쏟아지면서 12시 현재 이미 7대1을 넘어섰으며 오후들어 1천여명이상이 더
몰려들어 생물학과 22. 03대 1등 경쟁율이 치솟았다.
또 동아대도 오후부터 접수창구가 붐비기 시작,오후 4시현재 정원을 약간
웃도는 1. 2대1을 기록했다.
기독교 신자에 한해 지원자격을 부여해 논란을 빚었던 고신대도 오후 4시
현재 아동 5. 52대1,가정관리 5. 27대1,의예 3. 17대1등 대부분의학과가
3대1을 넘어서는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밖에 <>동의대 3. 15대1,<>경남대 2. 9대1,<>경성대1. 8대1,<>울산대 1.
02대1등 대부분 대학이 강세를 나타냈다.
부터 지원자가 몰려들어 대부분의 대학이 정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들 9개대학중 유일한 국립대인 강릉대는 이날 오전부터 원서접수가
쏟아지면서 12시 현재 이미 7대1을 넘어섰으며 오후들어 1천여명이상이 더
몰려들어 생물학과 22. 03대 1등 경쟁율이 치솟았다.
또 동아대도 오후부터 접수창구가 붐비기 시작,오후 4시현재 정원을 약간
웃도는 1. 2대1을 기록했다.
기독교 신자에 한해 지원자격을 부여해 논란을 빚었던 고신대도 오후 4시
현재 아동 5. 52대1,가정관리 5. 27대1,의예 3. 17대1등 대부분의학과가
3대1을 넘어서는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밖에 <>동의대 3. 15대1,<>경남대 2. 9대1,<>경성대1. 8대1,<>울산대 1.
02대1등 대부분 대학이 강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