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93조국의 산하전 ; 정석영 조각 소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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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조국의 산하전이 24~3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그림마당민(734-9662)
과 경인미술관(733-4448)에서 펼쳐지고 있다.
민족미술협의회 청년미술연구회가 개방화시대를 맞아 1백년전 이땅에
일어났던 동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꾸민 전시회.
부제는 "황토현에서 광화문까지". 김재홍 권영욱 김윤기 이효범 정세학
최호철 김미경 김세현 김천일 백창흠 권용택 김기현 장동현 탁영호씨등
32명이 출품했다.
<>.정석영 조각소품전이 23일~94년 1월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인
(733-1140)에서 열리고 있다.
국전 특선작가로 그간 두 차례의 개인전을 가진바 있는 정씨가 "귀여운
여인"을 주제로 한 조각소품 10여점을 내놓고 있다.
과 경인미술관(733-4448)에서 펼쳐지고 있다.
민족미술협의회 청년미술연구회가 개방화시대를 맞아 1백년전 이땅에
일어났던 동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꾸민 전시회.
부제는 "황토현에서 광화문까지". 김재홍 권영욱 김윤기 이효범 정세학
최호철 김미경 김세현 김천일 백창흠 권용택 김기현 장동현 탁영호씨등
32명이 출품했다.
<>.정석영 조각소품전이 23일~94년 1월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인
(733-1140)에서 열리고 있다.
국전 특선작가로 그간 두 차례의 개인전을 가진바 있는 정씨가 "귀여운
여인"을 주제로 한 조각소품 10여점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