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김석준/김정국/홍세표 입력1993.12.29 00:00 수정1993.12.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석준쌍용그룹총괄부회장은 싱가포르등 동남아지역에 근무하는 그룹계열사 임직원및 기능직사원들을 격려하기위해 30일 출국한다. 94년1월2일 귀국예정. <>김정국현대중공업사장은 29일 울산시 동구 방어동 노인회관에서 노인회회원 2천여명을 초청,경로 위문잔치를 열었다. <>홍세표한미은행장은 29일 서울노원구소재 화랑용사촌을 방문,성금을전달하고 상이용사들을 위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이민자 추방, 재정적자 모든 게 불확실…세계 경제 실제적 위험" [미국경제학회 2025] 미국의 대표하는 석학들이 재정적자, 관세 부과, 이민자 추방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경제 정책에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정책 의도와 달리 수입품 가격 인상, 노동력 부족 등 역풍을 맞을 수 있다... 2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 서두르려고"…내란죄 철회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길을 서둘겠다는 정치적 셈법"이라고 5일 주장했다.오 시장... 3 300여명 몰린 '새벽 클럽' 덮쳤더니…39명 마약 양성 반응 태국 경찰이 유명 관광지인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있는 한 클럽을 급습해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39명을 연행했다. 5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날 새벽 3시30분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