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강관, 내년1월부터 단열이중관 생산.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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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강관이 부산파이프에 이어 두번째로 내년1월부터 지역난방및 공업용보
온배관재로 사용되는 단열이중관을 생산 공급한다.
현대강관은 또 내년4월까지 스파이럴 대구경강관및 스테인리스강관의 설비
를 확대,설비능력을 대구경강관은 8만t으로,스테인리스강관은 6천5백t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있다.
29일 현대강관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단열이중관설비공사를 내년 1월중
완전 마무리해 곧바로 연산1만4천4t규모의 0.75-40인치짜리 단열이중관을
생산,국내시장에 공급키로했다고 밝혔다.
온배관재로 사용되는 단열이중관을 생산 공급한다.
현대강관은 또 내년4월까지 스파이럴 대구경강관및 스테인리스강관의 설비
를 확대,설비능력을 대구경강관은 8만t으로,스테인리스강관은 6천5백t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있다.
29일 현대강관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단열이중관설비공사를 내년 1월중
완전 마무리해 곧바로 연산1만4천4t규모의 0.75-40인치짜리 단열이중관을
생산,국내시장에 공급키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