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가 호주의 국영통신회사인 텔스트라와 합작으로 최근 통신전문
회사 에이텔(사장 김대규)을 설립,내년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에이텔은 납입자본금 1백32억원으로 포스데이타와 텔스트라가 각각 51대49
의 지분을 갖고 우리나라를 비롯 동북아지역에서 정보통신사업을 벌이게 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