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그룹 내년도 매출목표 1조2천7백억...올해보다 24%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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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그룹은 내년도 매출목표를 올해실적 1조3백7억원보다 24%가 늘어난 1조
2천7백73억원으로 확정했다.
내년도 설비투자규모는 올해보다 55%가 늘어난 1천8백60억원으로, 연구개발
(R&D)은 41.6%가 늘어난 4백25억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아남그룹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아남그룹은 내년에 반도체관련 신규투자를 강화하고 정보통신사업에 진출한
다는 계획아래 <>첨단반도체 패키징기술개발 <>포토마스크와 리드프레임등
반도체소재생산 <>반도체조립용 장비개발 <>스카이 랜등 정보통신사업구축에
주력해나가기로 했다.
아남그룹은 기존의 경영방식 조직 자원분배의 효율성을 재검토, "수평기업
경영"으로 전환해 경영혁신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또 의식과 경영의 국제화를 지향,국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했다.
2천7백73억원으로 확정했다.
내년도 설비투자규모는 올해보다 55%가 늘어난 1천8백60억원으로, 연구개발
(R&D)은 41.6%가 늘어난 4백25억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아남그룹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아남그룹은 내년에 반도체관련 신규투자를 강화하고 정보통신사업에 진출한
다는 계획아래 <>첨단반도체 패키징기술개발 <>포토마스크와 리드프레임등
반도체소재생산 <>반도체조립용 장비개발 <>스카이 랜등 정보통신사업구축에
주력해나가기로 했다.
아남그룹은 기존의 경영방식 조직 자원분배의 효율성을 재검토, "수평기업
경영"으로 전환해 경영혁신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또 의식과 경영의 국제화를 지향,국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