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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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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사 *상무이사 겸 주필 박병윤
    *한국일보사 일간스포츠판매국장 겸 서울경제신문판매국장 강대형
    <상임고문>*권혁승 *정태연 *조두흠
    *사업담당 상무이사 이인호 *상무이사 겸 한국일보고광고국장 배
    영부 *비서실장 겸 총무,기획담당이사 문현석 *제작담당이사 허
    현 *판매담당이사 김기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용정*총무국장 명
    동원 *기획실장 권오술 *사업국장 유문찬 *판매기획국장 문창국
    *판매1국장직재(부국장)정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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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로 떠난 인류, 식탁은 어디에 차릴 것인가

      다가올 우주 거주 시대, 인류는 지구 밖에서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신간 <우주 농업>은 이 질문을 공상과학이 아닌 현실의 과제로 끌어온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이후 인류의 우주 개척은 가속화됐다. 무인 탐사선은 이미 화성 표면에 도달했고, 유인 탐사와 장기 거주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가 화성 이주 구상을 공공연히 밝힌 배경에도 같은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우주에서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식량 생산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이 책은 우주 공간과 행성 표면에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농업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살핀다. 저자들은 우주 농업을 전혀 새로운 발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류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농업 기술의 연장선에서 접근한다. 온실, 수경 재배, 수직 농장처럼 이미 지구에서 활용 중인 기술들이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차분히 짚는다. 이 과정에서 우주 농업은 특수한 미래 산업이 아니라 기존 농업 기술이 확장되는 또 하나의 무대로 그려진다.책은 먼저 농업의 역사를 환경 극복의 과정으로 되짚는다. 이어 중력과 기압, 온도와 자기장이 지구와 전혀 다른 달과 화성의 환경을 분석하며, 식물 재배를 위해 해결해야 할 조건들을 살핀다. 특히 장기 체류를 전제로 한 ‘생명지원시스템’ 논의는 이 책의 핵심이다. 지구로부터의 지속적인 보급이 어려운 우주에서는 물과 공기, 영양분을 재활용하는 밀폐 생태계가 필수적이며, 식물은 그 순환 구조의 중심에 놓인다. 이러한 시스템은 우주에서의 생존을 넘어, 지구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돌아보게 하는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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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반드시 돌아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기다려 주십시오.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자신의 입장 발표 뒤 별도의 질문은 받지 않은 채 자리를 떴다.이날 한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함께했다. 지지자들도 몰려와 한 전 대표를 응원하며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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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배당 총액 35%↑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주주 배당은 직전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LG전자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했다. 매입 물량은 이사회 전날인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만5083주 및 우선주 18만9371주 상당이다.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지난해 말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발표한 향후 2년간 2000억원 규모 주주환원 정책 이행의 일환이다.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에는 주로 임직원 상여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왔다.LG전자는 앞서 지난해 7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 76만1427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현재 보유한 잔여 자사주(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는 올해 주주총회 승인 이후 전량 소각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매입 물량에 대해서도 향후 정책에 따라 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LG전자는 "추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자본효율성 개선과 주당 가치 증대로 시장 가치를 향상하고자 한다"고 했다. 통상 자사주 매입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 주당순자산(BPS) 등의 수익지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LG전자는 이날 2025년도 현금배당도 공시했다. 지난해 8월 실시한 중간배당을 포함해 2025년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350원, 우선주 1400원으로 결정됐다. 2025년 배당총액은 중간배당 900억 원을 포함해 2439억원 규모다. 직전년도 보통주 1주당 배당금 1000원, 배당총액은 1809억원 규모였다.앞서 LG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배당 성향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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