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내년 매출목표 12%늘려...6천5백억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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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30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유현식대표를 비롯한 과장이상간
부 3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4년 경영전략대토론회를 갖고 매출목표를
올해실적 5천8백억원보다 12% 늘어난 6천5백억원으로 책정했다.
제일모직은 이날 94년을 신경영원년으로 선포,<>차별화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고객감동의 질경영실천 <>행동하는 신조직문화조성을 경영방침으로
확정했다.
제일모직은 이에따라 복지부문의 고부가가치화,의류부문의 고유브랜드중
점육성,화성부문의 신규수요개발에 주력해 직물부문에서 2천억원 의류 1천
9백억원 화성 2천6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제일모직은 이날 전략토론회에서 지난 한햇동안 회사발전에 기여한 우수관
리자등 64명을 포상했다.
부 3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4년 경영전략대토론회를 갖고 매출목표를
올해실적 5천8백억원보다 12% 늘어난 6천5백억원으로 책정했다.
제일모직은 이날 94년을 신경영원년으로 선포,<>차별화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고객감동의 질경영실천 <>행동하는 신조직문화조성을 경영방침으로
확정했다.
제일모직은 이에따라 복지부문의 고부가가치화,의류부문의 고유브랜드중
점육성,화성부문의 신규수요개발에 주력해 직물부문에서 2천억원 의류 1천
9백억원 화성 2천6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제일모직은 이날 전략토론회에서 지난 한햇동안 회사발전에 기여한 우수관
리자등 64명을 포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