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씨가 29일 새벽 1시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2세. 김씨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와 ''여옥의 노래
'' 등 4백여곡의 가요를 작곡했다. 유족은 부인 김연숙씨와 1남.
발인 31일 오전 8시 반(현지시간).
연락처 미국 로스앤젤레스 (818)957~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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