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30일 "93 책의 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한 공로가 큰
17명에 대해 훈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훈장.표창을 받은 사람은 <>옥관문화훈장=최덕교(창조사 대표)
<>대통령표창=유국현(교문사 회장) 한영제(기독교문사 대표) <>국무총리
표창=정인철(한국프뢰벨(주) 대표) 남용(일신서적출판사 대표) 임경환
(집문당 대표) 윤재승(민족사대표) <>문화체육부장관표창=김영종(사계절
출판사 대표) 김준기(시사문화사 대표) 박중진(태림출판사 대표) 이동명
(언어문화사 대표) 이유광(국민서관 대표) 임재운(문공사 대표) 임종대
(미래문화사 대표) 박길부(예하 대표) 장길순(한국문화예술진흥원) 홍지일
(한국방송광고공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