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임원인사 단행...28명 승진/9명은 전보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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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은 3일 백영배동양나이론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김인환
효성중공업사장을 종합조정실사장겸 효성바스프사장으로,유종렬효성바스
프사장을 효성중공업사장으로,구창남동양나이론사장을 한국엔지니어링플
라스틱사장으로 전보발령하는등 임원급 3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효성그룹은 이날 임원인사에서 사장1명,전무1명,상무7명 이사8명 이사대
우11명등 모두 28명을 승진시키고 9명을 전보발령했다.
효성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장급임원 4명을 전보발령,조직분위기를
쇄신했다고 밝혔다. 또 그룹의 국제화와 기술력강화를 위해 국제감각을
갖춘 해외지사근무경험자와 생산.기술분야근무자들 위주로 임원들을 승진
시켰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사장을 종합조정실사장겸 효성바스프사장으로,유종렬효성바스
프사장을 효성중공업사장으로,구창남동양나이론사장을 한국엔지니어링플
라스틱사장으로 전보발령하는등 임원급 3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효성그룹은 이날 임원인사에서 사장1명,전무1명,상무7명 이사8명 이사대
우11명등 모두 28명을 승진시키고 9명을 전보발령했다.
효성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장급임원 4명을 전보발령,조직분위기를
쇄신했다고 밝혔다. 또 그룹의 국제화와 기술력강화를 위해 국제감각을
갖춘 해외지사근무경험자와 생산.기술분야근무자들 위주로 임원들을 승진
시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