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전기, 전류차단기 개발...4억8천만원 개발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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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전기(대표 조준영)가 낙뇌나 노이즈로부터 반도체응용기기나 각종 자
동화설비를 보호해주는 전류차단기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3일 지난2년동안 4억8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특수용도의 전류
차단기를 개발,오는 3월중으로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전류차단기(상품명 서지셸터)는 각종 첨단장비가 낙뇌등에
의해 파손되거나 오동작을 내는 것을 방지해주는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신아전기는 반월공장에 2억원을 투입해 별도라인을 설치하고있으며 용량에
따라 22개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측은 특히 낙뇌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상관측시스템 교통신호제어시
스템 위성통신시스템등을 사용하는 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전
개할 계획이다.
동화설비를 보호해주는 전류차단기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3일 지난2년동안 4억8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특수용도의 전류
차단기를 개발,오는 3월중으로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전류차단기(상품명 서지셸터)는 각종 첨단장비가 낙뇌등에
의해 파손되거나 오동작을 내는 것을 방지해주는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신아전기는 반월공장에 2억원을 투입해 별도라인을 설치하고있으며 용량에
따라 22개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측은 특히 낙뇌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상관측시스템 교통신호제어시
스템 위성통신시스템등을 사용하는 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전
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