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스프링크라, 관이음새 개발...본격생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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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스프링크라(대표 심대민)가 스프링쿨러의 시공을 편리하게 할수 있는
스프링쿨러관이음새를 개발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소방기구전문생산업체인 이회사는 3일 기존의 강관배관재를 대체할수 있는
주름관이음새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스프링쿨러시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방설비공사가 전기배선및 난방설비공사가 끝난후 복잡한 천장
구조속에서 이뤄지는 점에 착안,별도의 연결관없이 다양한 각도로 시공할
수 있도록 스프링쿨러관이음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이의 양산을 위해 경기부천공장에 조관기등 관련생산설비를 도입
했다.
한편 극동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을 일본의 기술협력업체인 이스즈사에 OEM
방식으로 수출키로 계약을 맺고 새해초부터 일본수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프링쿨러관이음새를 개발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소방기구전문생산업체인 이회사는 3일 기존의 강관배관재를 대체할수 있는
주름관이음새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스프링쿨러시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방설비공사가 전기배선및 난방설비공사가 끝난후 복잡한 천장
구조속에서 이뤄지는 점에 착안,별도의 연결관없이 다양한 각도로 시공할
수 있도록 스프링쿨러관이음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이의 양산을 위해 경기부천공장에 조관기등 관련생산설비를 도입
했다.
한편 극동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을 일본의 기술협력업체인 이스즈사에 OEM
방식으로 수출키로 계약을 맺고 새해초부터 일본수출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