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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톱] 증권거래소, 매매심사/감리업무의 선진화등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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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거래소는 금년에는 매매심사및 감리업무의 선진화와 기업공시의
    실효성확보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선물거래 대상지수의 개발및 관련제도 정비,채권시장의 개방에 대비한
    제도개선등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증권거래소는 4일 확정한 94년 업무계획을통해 이같은 금년의 중점적인
    업무추진방향을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투자자보호를위해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금년의 우선과제로
    삼아 전산화에의한 종합감리체계를 구축하고 매매심사기법의 선진화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시장내 호가정보 공개방법의 개선및 상장기업의 기업설명회(IR)기반
    조성등 투자자에대한 다양한 기업정보 제공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선물거래대상 주가지수의 개발및 관련제도 입안을 추진하고 매매
    제도나 상장제도 시장운영제도등도 정비해 국제적인 조화를 꾀하며 채권
    시장의 개방에 대비해 채권유통시장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증권거래소는 이밖에 주식매매체결시스템의 재구축을통한 전산장애방지및
    10월에 열릴 국제거래소연맹 총회의 완벽한 준비 조사 연구기능의 확충
    등에도 주력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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