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재 자급율 12.2%수준...산림청 분석,작년보다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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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5일 올해 원목수급계획량을 9백31만9천입방미터
로 확정하고 이중 87.8%인 8백18만5천입방미터를 외국으로
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목재의 자급률은 12.2%로 지난해의 10.3%에
비해서는 높아질 전망이나 92년의 14.3%보다는 낮은수준이다.
올해 공급하게 될 목재를 용도별로 보면 일반용재가 56%로
가장 많고 합판용재17%,펄프.보드용재 13%,갱목.일반용재 1
2%,수출용재 2% 등이다.
로 확정하고 이중 87.8%인 8백18만5천입방미터를 외국으로
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목재의 자급률은 12.2%로 지난해의 10.3%에
비해서는 높아질 전망이나 92년의 14.3%보다는 낮은수준이다.
올해 공급하게 될 목재를 용도별로 보면 일반용재가 56%로
가장 많고 합판용재17%,펄프.보드용재 13%,갱목.일반용재 1
2%,수출용재 2%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