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떼뜨누벨전이 5일-2월1일 서울종로구관훈동 서경갤러리(733-0434)
에서 펼쳐진다.

오는 2월 서울권내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신세대작가들의 다양하고 의욕
적인 작업을 서양화 판화 동양화 조소등 장르별로 조명해보는 기획전.
장르별 전시기간은 1주일씩. 1부 서양화전에는 강수연 김송원 박준성
백현영 이상희 전진욱 정주희 최진수 최한희씨등 20명이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