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신세대 94떼뜨누벨전..내달1일까지 입력1994.01.05 00:00 수정1994.0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4떼뜨누벨전이 5일-2월1일 서울종로구관훈동 서경갤러리(733-0434)에서 펼쳐진다. 오는 2월 서울권내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신세대작가들의 다양하고 의욕적인 작업을 서양화 판화 동양화 조소등 장르별로 조명해보는 기획전. 장르별 전시기간은 1주일씩. 1부 서양화전에는 강수연 김송원 박준성백현영 이상희 전진욱 정주희 최진수 최한희씨등 20명이 출품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논술 '두 탕' 뛰어야 하는데 어떡해요"…수험생 '울분' [이슈+] "전날 저녁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 친척 집에서 하루 묵고, 시험 당일 오전에 여유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서울에 거주하는 대학교 2학년 윤모씨(21)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다시 치렀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 2 '소설' 금요일 큰 추위 없을 듯…낮 최고 16도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설(小雪)인 금요일엔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상 9∼16도일 ... 3 2024 마지막 페이지…명품 공연으로 피날레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당신의 자리는 없을지도 모른다.2024년의 달력이 단 한 장밖에 남지 않은 지금, 옷깃을 여미고 걸음을 재촉해야 할 곳이 있다면 공연장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올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