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황용엽/심영철씨 전시회 각각 12일과 9일로 연장 입력1994.01.05 00:00 수정1994.0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0-중진서양화가 황용엽씨의 작은그림전(국제화랑)과 설치작가 심영철씨의 섭리전(선화랑)이 각각 12일과 9일까지 연장됐다. 두 전시회는 모두 지난 12월말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호응에 큰 데 따라 연초까지 계속하기로 한 것. 작은그림전에는 문자 그대로 황씨의 유화소품,섭리전에는 홀로그램과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설치작품이 각각 전시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논술 '두 탕' 뛰어야 하는데 어떡해요"…매년 왜 이러나 [이슈+] "전날 저녁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 친척 집에서 하루 묵고, 시험 당일 오전에 여유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서울에 거주하는 대학교 2학년 윤모씨(21)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다시 치렀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 2 '소설' 금요일 큰 추위 없을 듯…낮 최고 16도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설(小雪)인 금요일엔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상 9∼16도일 ... 3 2024 마지막 페이지…명품 공연으로 피날레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당신의 자리는 없을지도 모른다.2024년의 달력이 단 한 장밖에 남지 않은 지금, 옷깃을 여미고 걸음을 재촉해야 할 곳이 있다면 공연장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올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