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황용엽/심영철씨 전시회 각각 12일과 9일로 연장 입력1994.01.05 00:00 수정1994.0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0-중진서양화가 황용엽씨의 작은그림전(국제화랑)과 설치작가 심영철씨의 섭리전(선화랑)이 각각 12일과 9일까지 연장됐다. 두 전시회는 모두 지난 12월말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호응에 큰 데 따라 연초까지 계속하기로 한 것. 작은그림전에는 문자 그대로 황씨의 유화소품,섭리전에는 홀로그램과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설치작품이 각각 전시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징어게임2' 공개 D-DAY…전 세계 '들썩'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세계 전역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 2 대장암 환자, 무리해서 복강경수술하면…무서운 결과 나왔다 [건강!톡] 지난해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은 2021년에만 우리나라에서 3만 2751건 발생했다. 갑상선암(3만 5303건)에 이어 전체 암 발생 2위지만 1위 자리를 넘보는 추세다.대장암 발생에는 식습관이... 3 "유럽보다 좋아요"…여행 가고 싶은 나라 1위는 '깜짝' 내년에 떠나고 싶은 해외 여행지 조사 결과 일본을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여행자들이 선택한 내년 해외 여행지 버킷리스트 1위는 '일본'으로 전체 응답자(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