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전국 304업체, 서울서 유통부문 '활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에서 유통창업이 활발했던 한 주였다.
지난해 마지막주 동안 서울에서 문을 연 유통업체는 55개사로 서울 전체
창업체수 (2백12개사)의 25.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2월동안의 한 주 평균 유통업체수(37개사)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로 전자부품 건자재등을 판매하는 업체의 법인설립이 줄을 이은데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 경우 부산에서 465개사가 출범해 이 지역의 왕성한 창업분위기를
반영했다. 부산지역은 특히 기계 전기 전자등 다양한 제조업종에서 창업이
꾸준히 이어졌다.
반면 광주(5개사)대전(8개사)지역 창업은 침체된 양상을 보여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한편 지난주 전국에서 문을 연 업체는 서울 2백12개사 지방92개사등 모두
3백4개업체였다.
지난해 마지막주 동안 서울에서 문을 연 유통업체는 55개사로 서울 전체
창업체수 (2백12개사)의 25.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2월동안의 한 주 평균 유통업체수(37개사)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로 전자부품 건자재등을 판매하는 업체의 법인설립이 줄을 이은데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 경우 부산에서 465개사가 출범해 이 지역의 왕성한 창업분위기를
반영했다. 부산지역은 특히 기계 전기 전자등 다양한 제조업종에서 창업이
꾸준히 이어졌다.
반면 광주(5개사)대전(8개사)지역 창업은 침체된 양상을 보여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한편 지난주 전국에서 문을 연 업체는 서울 2백12개사 지방92개사등 모두
3백4개업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