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구원,고려.연세대등 4개대학과 합동연구과정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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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연구원(원장 서윤수)은 5일 국립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올해부
터 고려,연세,한양,성균관대 등 4개 대학과 학연합동 연구 석.박사과정 설
치를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은 올해 교육부로부터 정원을 인가받아 내년부터 연구
원과 함께 대기,수질,토양환경 등 환경과학의 모든 분야에 대해 석.박사 과
정을 지도하게 된다.
환경분야 석.박사과정은 기존의 대학원 교육과는 달리 전일제 수업을 원칙
으로 하고 실험.연구중심의 교육으로 응용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터 고려,연세,한양,성균관대 등 4개 대학과 학연합동 연구 석.박사과정 설
치를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은 올해 교육부로부터 정원을 인가받아 내년부터 연구
원과 함께 대기,수질,토양환경 등 환경과학의 모든 분야에 대해 석.박사 과
정을 지도하게 된다.
환경분야 석.박사과정은 기존의 대학원 교육과는 달리 전일제 수업을 원칙
으로 하고 실험.연구중심의 교육으로 응용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