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무접점 릴레이 개발...가나공사, 양산 돌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성수신안테나 전문생산업체인 가나공사(대표 이장범)가 사업다각화의 일
환으로 기능이 크게 향상된 자동차용 무접점릴레이를 개발하고 생산에 들어
갔다.
이회사가 이번에 양산에 나선 무접점릴레이는 접점불량을 완벽히 차단하고
자동차화재를 방지할수 있는 첨단기능의 무접점 자동개폐장치이다.
회사측은 이의 실용화를 위해 지난 1년동안 전용복합회로를 별도로 개발했
다.
가나공사는 지난 87년부터 릴레이 개발에 착수한 이래 전용회로개발비등 총
3억원을 투자, 효율성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3월까지 5억원을 들여 증설, 생산능력을 월간 1백만개규모로 확
대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매년 매출액의 7%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환으로 기능이 크게 향상된 자동차용 무접점릴레이를 개발하고 생산에 들어
갔다.
이회사가 이번에 양산에 나선 무접점릴레이는 접점불량을 완벽히 차단하고
자동차화재를 방지할수 있는 첨단기능의 무접점 자동개폐장치이다.
회사측은 이의 실용화를 위해 지난 1년동안 전용복합회로를 별도로 개발했
다.
가나공사는 지난 87년부터 릴레이 개발에 착수한 이래 전용회로개발비등 총
3억원을 투자, 효율성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3월까지 5억원을 들여 증설, 생산능력을 월간 1백만개규모로 확
대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매년 매출액의 7%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