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상전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삼풍백화점 입력1994.01.05 00:00 수정1994.0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풍백화점은 5일 이한상전무를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핑크퐁컴퍼니, 차세대 IP '씰룩' 누적 조회수 24억 돌파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애니메이션 ‘씰룩(SEALOOK)’ 출시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24억 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씰룩은 지난 2022년 12월 유튜... 2 '창립 80주년' 기아, 역대 최대 수출…송호성 "최선 다할 것"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기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 3 이젠 과일까지 판다…위기의 K면세점, 방문객 늘리기 '안간힘' 업황 악화로 고전하고 있는 면세점들이 신선식품, 중저가 화장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 잡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에 신선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