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목표 7천8백34억원으로 설정...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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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의류메이커인 이랜드(사장 박성수)는 5일 올해 매출액을 작년의 5천4백
40억보다 44% 늘어난 7천8백34억원으로 잡고 국제마케팅 및 세계화전략에 역
점을 두기로 했다.
이회사는 스리랑카의 직영공장과 중국 베트남의 하청공장을 운영중인데 이
어동남아지역 진출을 확대키위해 70만달러 투자규모로 베트남에 현지공장을
설립키로 했고 인도진출을 겨냥해 시장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올해중 밀라노 모스크바 상해에 지사를 설립하는 계획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향후 2년간 세계시장에 대한 테스트마케팅을 실시한후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의 유명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하고 앞
선 기술과 마케팅도 배운다는전략아래 매장을 설치키로 했다.
독일의 스포츠의류 신발브랜드인 푸마매장은 1월말에, 일본의 진 전문브랜
드인 빅존과 프랑스의 신사숙녀복브랜드 꾸레주의 매장은 오는 10월께 개설
할 계획이다.
40억보다 44% 늘어난 7천8백34억원으로 잡고 국제마케팅 및 세계화전략에 역
점을 두기로 했다.
이회사는 스리랑카의 직영공장과 중국 베트남의 하청공장을 운영중인데 이
어동남아지역 진출을 확대키위해 70만달러 투자규모로 베트남에 현지공장을
설립키로 했고 인도진출을 겨냥해 시장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올해중 밀라노 모스크바 상해에 지사를 설립하는 계획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향후 2년간 세계시장에 대한 테스트마케팅을 실시한후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의 유명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하고 앞
선 기술과 마케팅도 배운다는전략아래 매장을 설치키로 했다.
독일의 스포츠의류 신발브랜드인 푸마매장은 1월말에, 일본의 진 전문브랜
드인 빅존과 프랑스의 신사숙녀복브랜드 꾸레주의 매장은 오는 10월께 개설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