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집트, 이중과세 방지협약 비준서 교환 입력1994.01.05 00:00 수정1994.0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이집트와 6일 서울에서 이중과세방지협약 비준서를 교환한다고 외무부가 5일 밝혔다. 지난 92년12월 서명한 뒤 양국이 비준절차를 거친 이협약은 비준서교환 30일후에 정식 발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재인 "부울경 메가시티 실종…민주당 고민해 달라" 문재인 "부울경 메가시티 실종…민주당 고민해 달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속보] 이재명 "추경 내용 고집 않겠다…정부 결정 적극 수용" 이재명 "추경 내용 고집 않겠다…정부 결정 적극 수용"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與의원들 尹접견 두고 "인간적 도리" …"계엄 옹호 부정적 이미지" 비판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음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추진한다.권성동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대통령과 개인적으로 깊은 친분 관계에 있는 건 다 아시지 않느냐"며 "대통령께서 어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