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5일 올해 원목 국내자급률을 지난해의 10.3%에 비해 다소 높은
12.2%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원목수요량은 9백31만9천입방m로 예상되며 이중 87.
8%를 외국에서 수입해 충당하게 된다.

올해 공급되는 목재를 용도별로 보면 일반용이 56%로 가장 많고 일반용이
56%로 가장 많고 합판용 17% 펄프재 13% 갱목용 12% 수출용 2%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