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7월 추락사고로 중단됐던 서울~목포간 정기여객선
을 오는 16일부터 재개한다.
이노선은 서울 출발편이 오전9시40분 오후2시20분이며 목포출발은 오전11
시30분과 오후3시4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