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NAFTA발효..주한멕시코상무관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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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공식 발효되면서 주한멕시코
상무관은 NAFTA와 관련한 한국기업들의 문의로 연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해 NAFTA의 미의회통과가 불투명할 때 한국기업들이 보인
관망자세와는 대조적이라고 멕시코상무관측은 설명.
이에따라 멕시코상무관은 멕시코투자환경에대한 한국기업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오는 20일 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에서 멕시코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틱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이달말에는 한국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NAFTA에관한 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전자등 업종별투자설명회도 연중
계속 개최한다는 방침. (문의전화 775-5613)
상무관은 NAFTA와 관련한 한국기업들의 문의로 연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해 NAFTA의 미의회통과가 불투명할 때 한국기업들이 보인
관망자세와는 대조적이라고 멕시코상무관측은 설명.
이에따라 멕시코상무관은 멕시코투자환경에대한 한국기업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오는 20일 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에서 멕시코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틱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이달말에는 한국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NAFTA에관한 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전자등 업종별투자설명회도 연중
계속 개최한다는 방침. (문의전화 775-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