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협동화단지 조성...중진공, 3곳 141억원 지원키로 입력1994.01.06 00:00 수정1994.0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 진흥공단은 올해 전주 남원 익산등 3개지역 석재가공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협동단지 조성에 모두 1백4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6일 중진공 전북지부에 따르면 최근 전주시 팔복동 제2공단내에 협동화단지를 만들어 입주할 7개 석재업체에 20억원,남원군 보절면 진기리에 입주할 8개 업체에 43억원의 중소기업 구조조정기금을 각각 지원키로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 2 태림포장, 중기부 장관 표창 골판지 박스 포장재 생산기업 태림포장(대표이사 이복진)은 지난 14일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태림포장이 협력... 3 "K뷰티, 제조패키지 정부 지원 보다 크리에이티브 영역 관심 가져야" "제조 패키지 지원보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상 제작과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하는데 정부가 역할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 최영욱 대표는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