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진흥공단은 올해 전주 남원 익산등 3개지역 석재가공업체들이 추
진하고 있는 협동단지 조성에 모두 1백4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6일 중진공 전북지부에 따르면 최근 전주시 팔복동 제2공단내에 협동화단
지를 만들어 입주할 7개 석재업체에 20억원,남원군 보절면 진기리에 입주할
8개 업체에 43억원의 중소기업 구조조정기금을 각각 지원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