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4위의 대형증권사로서 최근 실물경제 회복과 외국인 투자자금
대량유입에 따른 주식거래량 거래대금의 증가로 수입수수료가 급증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의 금융산업개편과 금융시장개방의 진전에 따른 금융기관간 규모별
기능별 차별화의 구조개편속에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과 해외투자등 대형사
로서의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3월결산)의 영업수익은 27.3%증가한 2천8백50억원,순이익은 34.5%
증가한 5백억원으로 추정되며 중.장기적 매수 유망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