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 오픈베드민턴 선수권 참가 한국대표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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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대만 및 일본 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단 17명(임
원 4, 선수 13)이 9일 오후 3시25분 노스웨스트 항공편으로 출국한다.
한편 일본오픈에만 참가하는 한성귀감독과 중국에서 초빙한 루안진 코치,
정소영(전북은행), 길영아(부산시청) 등 4명은 17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
선수단과 합류한다.
대만오픈은 11일부터 16일까지, 일본오픈은 18일부터 23일까지 각각 대만
국립체육관과 일본 동경 요요기 제2체육관에서 열린다.
원 4, 선수 13)이 9일 오후 3시25분 노스웨스트 항공편으로 출국한다.
한편 일본오픈에만 참가하는 한성귀감독과 중국에서 초빙한 루안진 코치,
정소영(전북은행), 길영아(부산시청) 등 4명은 17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
선수단과 합류한다.
대만오픈은 11일부터 16일까지, 일본오픈은 18일부터 23일까지 각각 대만
국립체육관과 일본 동경 요요기 제2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