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우유부족분 11만톤 수입공급...농림부,분유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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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7일 올해 우유수급을 생산 1백99만t,소비2백10만t으로 잠정
결정하고 부족분 11만t은 수입공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농림수산부는 지난해 젖소사육두수증가에 따라 올해 우유생산이 지난해대
비 6.8%가 늘어날 전망이지만 경기회복기대에 따라 우유소비도 지난해대비
5.6%증가,부족분전량을 분유로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내년1월 치즈수입개방에 따른 치즈제조업체의 충격을 완화하기위
해 제조업체에 한해 가공치즈 제조용 자연치즈수입을 허용키로 했다.
지난해 치즈소비량은 전년대비 27.3% 증가한 8백63만6천 으로 주로 피자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자연치즈의 증가에 따라 소비량이 크게 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결정하고 부족분 11만t은 수입공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농림수산부는 지난해 젖소사육두수증가에 따라 올해 우유생산이 지난해대
비 6.8%가 늘어날 전망이지만 경기회복기대에 따라 우유소비도 지난해대비
5.6%증가,부족분전량을 분유로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내년1월 치즈수입개방에 따른 치즈제조업체의 충격을 완화하기위
해 제조업체에 한해 가공치즈 제조용 자연치즈수입을 허용키로 했다.
지난해 치즈소비량은 전년대비 27.3% 증가한 8백63만6천 으로 주로 피자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자연치즈의 증가에 따라 소비량이 크게 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