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1일 올들어 첫 회장단회의...`제2이통'등 협의 입력1994.01.08 00:00 수정1994.0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은 오는 11일 올들어 첫회장단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장단회의에서는 94년 국가경쟁력강화사업 추진방안과 제2이동통신 컨소시엄구성문제등을 주로 협의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전경련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컨소시엄참여자격 구성방법등 제2이동통신 컨소시엄구성의 기본원칙을 정하고 국가경쟁력강화 민간위원회산하 분과위의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억 주고 산 아파트, 10억에 팔았더니…"정부 믿었다가 날벼락" 김 모 씨는 2019년 9월 조정대상지역인 송파구에서 아파트를 8억원에 매입한 후 다음 달 임차인과... 2 [단독] 현대트랜시스 파업 종료…11일부터 공장 가동 현대트랜시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끝내고 11일부터 일한다. 현대자동차·기아의 자동차 생산차질 규모가 커지고 800여개 협력사의 경영난이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일단 공장은 다시 ... 3 50억 땅 자식에게 물려주려다…'브런치 카페' 차린 이유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각종 세금 관련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2회는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과장(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