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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배추등 2~10% 올라...대한상의, 연초 물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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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부터 생필품 소매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여 장바구니 물가를 위협
    하고 있다.또 철근,아연괴 등 원자재도 국제시세의 급등으로 도매가격이 뛰
    어오르기 시작해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대한상의가 전국 주요도시 소매물가를 조사한 결과 고등어와 생명태를 제
    외한 주요 생필품들이 산지 반입량의 감소와 수요증가로 지난 연말에 대비
    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쌀과 배추,무,상추,파 등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며 지난 연말이후
    일주일만에 2-10%가 올랐다.
    특히 건조마늘은 저장물량의 감소로 대구에서 Kg당 4천원에 팔려 무려 25%
    가 올랐고 무도 부산에서 재래종 상품기준으로 개당 7백원으로 일주일만에
    가격이 16.6%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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