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10일 정국불안해소 전망과 동남아증시의 일시약세에
따른 해외매수세의 증가로 큰폭 상승을 보였다.

닛케이평균주가는 3백19.43엔이 상승한 1만8천4백43.4엔을 기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