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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이촌동 재건축사업 시공권 둘러싼 잡음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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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부이촌동 지역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곳 일부 재건축지구에서는 최근 시공권을 둘러싼 잡음이
    증폭되고있다.
    한강에 가까운 주거지역으로 관심을 끌고있는 동부이촌동 지역에서 재건
    축사업이 추진되고있는 지구는 모두 5군데.
    공무원아파트 A,B지구, 한강민영아파트 A,B지구, 복지아파트 등이 그곳이
    다.
    이들 지구에 새로 들어설 아파트는 모두 5천8백7가구 정도이다.
    현재 시공권다툼이 법정으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공무원아파
    트 A지구가 2천43가구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공무원아파트 B지구가 1천1가구, 한강민영아파트 A,B지구가 각
    각 9백99,9백14가구이며 재건축사업의 초기단계인 조합설립을 준비중인
    복지아파트가 약 8백50가구로 추정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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