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포철주 1백억어치이상 매각...지분율 14.6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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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이 지난달초를 전후한 사흘사이에 포항제철주를 1백억원어치
이상 대량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산업은행은 작년11월30일과 12월1.2일에 포항제
철주를 31만주(1백5억7천7백만원어치)를 장내매각함으로써 포항제철에 대
한 지분율을 15.0%에서 14.66%(약1천3백45만주)로 낮추었다.
또 산업은행은 비숫한 시기에 기아특수강주를 28만5천주(약38억5천만원어
치)정도 장내에서 매각해 이 상장사에 대한 지분율이 7.53%에서 5.70%(88만
6천주)로 떨어졌다.
이상 대량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산업은행은 작년11월30일과 12월1.2일에 포항제
철주를 31만주(1백5억7천7백만원어치)를 장내매각함으로써 포항제철에 대
한 지분율을 15.0%에서 14.66%(약1천3백45만주)로 낮추었다.
또 산업은행은 비숫한 시기에 기아특수강주를 28만5천주(약38억5천만원어
치)정도 장내에서 매각해 이 상장사에 대한 지분율이 7.53%에서 5.70%(88만
6천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