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민미협 중진작가 스케치전 ; '자존의 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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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협중진작가 스케치전이 14-20일 서울종로구관훈동 그림마당민(734-
9662)에서 열린다.
민족미술협의회 소속 중견작가들이 협의회기금 마련을 위해 꾸미는
이색전시회.
임옥상 신학철 민정기 손장섭 강요배 이종구 강행원 강연균 김인순 김용태
이철수 유연복 김준권 홍선웅 여운 윤석남씨등 미술계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24명이 각자의 개성과 드로잉의 특질을 잘살려낸
작품을 내놓는다.
<>자존의 길전이 12일-2월7일 서울종로구관훈동 금호갤러리(720-
5866)에서 펼쳐진다.
젊은작가들에게 발표의 장을 제공해온 금호갤러리가 그동안 동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던 작가중 10명을 선정해서 펼치는 신춘기획전.
"세속적 욕망에 급급해 미술시장의 유행에 발빠르게 대응하거나 달라진
시각환경에 감각적으로만 매몰돼 서구의 최신미술정보를 모방하기에 바쁜
미술인이 많은 오늘의 상황을 반성해보자는 의도가 들어있다"는 것이
금호갤러리 관장 박강자씨의 변.
초대작가는 권기윤 박영국 서상환 이강일 정동석(이상 1부,12-24일)
김창세 박문종 안창홍 최병민 최석운(이상 2부,26일-2월7일)씨.
9662)에서 열린다.
민족미술협의회 소속 중견작가들이 협의회기금 마련을 위해 꾸미는
이색전시회.
임옥상 신학철 민정기 손장섭 강요배 이종구 강행원 강연균 김인순 김용태
이철수 유연복 김준권 홍선웅 여운 윤석남씨등 미술계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24명이 각자의 개성과 드로잉의 특질을 잘살려낸
작품을 내놓는다.
<>자존의 길전이 12일-2월7일 서울종로구관훈동 금호갤러리(720-
5866)에서 펼쳐진다.
젊은작가들에게 발표의 장을 제공해온 금호갤러리가 그동안 동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던 작가중 10명을 선정해서 펼치는 신춘기획전.
"세속적 욕망에 급급해 미술시장의 유행에 발빠르게 대응하거나 달라진
시각환경에 감각적으로만 매몰돼 서구의 최신미술정보를 모방하기에 바쁜
미술인이 많은 오늘의 상황을 반성해보자는 의도가 들어있다"는 것이
금호갤러리 관장 박강자씨의 변.
초대작가는 권기윤 박영국 서상환 이강일 정동석(이상 1부,12-24일)
김창세 박문종 안창홍 최병민 최석운(이상 2부,26일-2월7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