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 그린라운드 실무대책반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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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12일 그린라운드 실무대책반을 본격 가동,지구환경보전과 관련한
무역규제등 환경분야의 종합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실무대책반은 그린라운드의 일반현황과 국제기구의 동향및 무역규제,비관
세장벽등을 종합적으로 연구,내달19일까지 대책방안 초안을 작성할 계획이
다.
주 연구내용은 *국가별 환경기준 차이에 따른 생산비 격차에 대한 상계관
세 *보조금형태의 환경관련 지원으로 인한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무역규제
*특정상품및 성분을 사용한 제품의 수입규제 *특정공정의 규제및 금지 *환
경경영 국제표준화문제등이다.
실무대책반이 작성한 대책안은 3일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그린라운드 대
책협의회의 자문을 거쳐 3월중 최종 확정된다.
무역규제등 환경분야의 종합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실무대책반은 그린라운드의 일반현황과 국제기구의 동향및 무역규제,비관
세장벽등을 종합적으로 연구,내달19일까지 대책방안 초안을 작성할 계획이
다.
주 연구내용은 *국가별 환경기준 차이에 따른 생산비 격차에 대한 상계관
세 *보조금형태의 환경관련 지원으로 인한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무역규제
*특정상품및 성분을 사용한 제품의 수입규제 *특정공정의 규제및 금지 *환
경경영 국제표준화문제등이다.
실무대책반이 작성한 대책안은 3일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그린라운드 대
책협의회의 자문을 거쳐 3월중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