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생교 교주 구속...검찰, 81년부터 헌금 120억 거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 부장검사)는 12일 `하나님''을 자칭하며 자신을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주장 등을 내세워 신도에게서 3억5천여만원
    의 헌금을 받아 가로챈 신흥종교 `영생교 승리제단'' 교주 조희성(63.경
    기도 부천시 남구 역곡동 74)씨를 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81년 8월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영생교 승리제단이란 새로운
    종교단체를 세워 교주가 된 뒤 신도들에게 자신을 `하나님'' `구세주'' 등
    으로 부르게 하면서 시한부종말론을 내세우고 "자신을 믿고 헌금하면 영
    생한다"며 헌금을 강요한 혐의로 그동안 검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런 수법으로 91년 5월 신도 이아무개씨한테서
    4천여만원을 받는 등 3명에게서 순종헌금 명목으로 3억5천만원을 받아 가
    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변호사 제치고 소득 1위…개업하면 年 1.2억 버는 '이 직업'

      개업 회계사 소득이 개업 변호사를 웃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14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전문직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2024년 귀속 기준 회계사업 신고인원 1628명이 총 19...

    2. 2

      명절 전후에 더 기승, 최근 6년간 4만건…'보이스피싱' 주의보

      최근 6년 동안 설, 추석 명절 전후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4만건이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설 및 추석 연휴가...

    3. 3

      "계약 해지해 줘"…잠수탄 아이돌 연습생, 5000만원 '날벼락' [사장님 고충백서]

      연예계 데뷔를 꿈꾸던 연습생이 소속사를 상대로 "(수익) 정산 자료를 주지 않았고 사실상 방치했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주장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이돌 데뷔를 아직 하지 않았다면 회사에 정산 의무가 없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