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서강대 본고사 평균점수 예상보다 5~15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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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서강대의 대학별고사 채점결과 당초 학교측 예상보다 평균 5~15
점이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는 13일 올 대학별고사에서 국어평균점수가 예상보다 5점 낮은 65
점,영어는 10~15점 떨어진 55~65점이었으며 수학I은 예상과 비슷한 70점,수
학II는 60점이었다고 밝혔다
관심을 끌었던 국어 논술의 경우 당초 예상대로 점수가 낮아 40점만점에
평균 24점에 머물렀으며 영어에서도 영작부분에 대한 교육이 시급한 것으
로 지적됐다.학교측은 또 합격점수가 채점된 평균점수보다 10점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강대도 13일 국어와 영어가 1백점만점에 평균 55~60점 정도이며 수학I은
60점,수학II는 65점,제2외국어 60~65점,과학선택 65점으로 나타났으며 합격
점수는 평균점수보다 5점가량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점이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는 13일 올 대학별고사에서 국어평균점수가 예상보다 5점 낮은 65
점,영어는 10~15점 떨어진 55~65점이었으며 수학I은 예상과 비슷한 70점,수
학II는 60점이었다고 밝혔다
관심을 끌었던 국어 논술의 경우 당초 예상대로 점수가 낮아 40점만점에
평균 24점에 머물렀으며 영어에서도 영작부분에 대한 교육이 시급한 것으
로 지적됐다.학교측은 또 합격점수가 채점된 평균점수보다 10점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강대도 13일 국어와 영어가 1백점만점에 평균 55~60점 정도이며 수학I은
60점,수학II는 65점,제2외국어 60~65점,과학선택 65점으로 나타났으며 합격
점수는 평균점수보다 5점가량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