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은 지난해초에 입사한 29명의 신입사원 전원을 16일부터 9박10일
일정으로 해외연수에 내보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말레이시아,일본,싱가포르 등지의 삼성전관 현지공장을 방문하고
관련업계도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삼성전관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