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택지개발지구 새아파트분양이 내달부터 본격화 된다.
업계에 따르면 우성건설이 이지역 첫아파트로 내달말 5백80가구를 선
보이는 것을 비롯해 연내에 모두 5개업체가 3천5백52가구를 쏟아낼 예정
이다.
업체별 가구는 *우성건설이 31평형 5백80가구 *태영 24평형 8백80가구
*경남기업 37-58평형 2백2가구 *부영 20-26평형 1천5백90가구 *보성주택
27, 32평형 3백가구 등이다.
이중 우성건설은 2월중순까지 사업승인 절차를 마치고 빠르면 내달말
부터 새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태영 경남기업 부영 보성주택 등
4개업체는 하반기분양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