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2월6일 대학로 씨앙시에 시사실에서 "사이버펑크영화제"를 열고 있다.

프리츠랑의 "메트로폴리스", 타르코프스키의 "솔라리스"등 사이버펑크영화
4편과 "사랑스러운 오리"(찰스 스웬슨감독) "아키라"(오토모 가스히로감독)
등 사이버펑크애니매이션영화 7편을 상영한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간간격으로 하루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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