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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면톱> 기업 부설연구소 폐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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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닫는 기업부설연구소가 늘고있다. 지난 91년에 20개,92년도에 25개가
    문을 닫은것을 비롯 지난 3년동안 무려 87개소가 폐쇄됐다.
    지난 한해만 문닫은 연구소는 유니버설중앙연구소 중외상사기술연등
    42개에 달했다.
    16일 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이들 연구소의 대부분이 부도 또는
    폐업에 의해 문을 닫고 있지만 일부는 연구활동미비 경영축소등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한해 문닫은 42개연구소의 폐쇄사유를 보면 경한시스템부설기술연등
    16개연구소는 기업부도로,대경정밀부설연등 4개소는 폐업으로 문을 닫았다.
    또 삼모기술개발연등 9개는 연구성과및 연구개발수행능력부족으로
    폐쇄했다.
    이외에 창요플라즈마엔지니어링연구소는 경영축소 일환으로
    유니버설중앙연구소와 스프레이시스템코리아부설연은 연구원들의
    이직관계로 연구개발활동이 어려워 자진 취소했다.
    옴니테크부설기술연등 여타 연구소는 합병 공장이전등의 사유였다.
    기업연구소의 한관계자는 "기업부도 폐업등으로 인한 연구소 폐쇄는
    어쩔수없는 일이지만 연구활동미비 경영축소등을 내세워 연구소를
    없애는것은 있을수 없다"고 말하고 경영자가 연구소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관계자는 연구소를 없앤 기업중 연구소설립시 정부가 부여하는
    각종 혜택만을 따먹은 기업도 있을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기업부설연구소에 대해 지방세면제 기술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등 세제혜택과 특정연구개발사업등 연구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한편 지난한햇동안 새로 설립된 기업부설연구소는 2백97개에 달했다.
    지난해말 현재 기업부설연구소는 92년보다 17.2%가 늘어난
    1천6벡90개였으며 연구원수는 4만3천9백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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