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지퍼, 금속지퍼 개발...5월 생산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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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지퍼(대표 배중대)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7.7% 늘어난 53
억원으로 잡고 오는5월 새로 개발중인 금속지퍼를 선보일 계획이다.
16일 이회사는 매출목표달성을 위해 영업을 강화하고 4억원을 투자해 개발
하고 있는 신제품 금속지퍼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회사는 또 방글라데시 현지법인의 성장속도가 빨라 올해 매출계획을 지
난해보다 60% 증가한 3백50만달러로 책정했다.
지퍼조합이사장직을 맡고있는 배중대사장은 향후 시장개방에 대비,업체간
공동기술연구와 해외시장공동진출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해
외에 진출한 지퍼업체로는 태평양지퍼와 한국지퍼 두회사 뿐이며 한국지퍼
는 중국에 나가있다.
억원으로 잡고 오는5월 새로 개발중인 금속지퍼를 선보일 계획이다.
16일 이회사는 매출목표달성을 위해 영업을 강화하고 4억원을 투자해 개발
하고 있는 신제품 금속지퍼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회사는 또 방글라데시 현지법인의 성장속도가 빨라 올해 매출계획을 지
난해보다 60% 증가한 3백50만달러로 책정했다.
지퍼조합이사장직을 맡고있는 배중대사장은 향후 시장개방에 대비,업체간
공동기술연구와 해외시장공동진출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해
외에 진출한 지퍼업체로는 태평양지퍼와 한국지퍼 두회사 뿐이며 한국지퍼
는 중국에 나가있다.